HOMETV | [CMB 건강365] 색소질환의 레이저 치료/신삼식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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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1-10 16:38 조회7,709회 댓글0건본문
CMB 건강365
색소질환의 레이저 치료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꽁꽁 추운 겨울이지만 자외선은 한여름과 다르지
않게
여전히 내리쬐고 있다는 점!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셨길 바라면서
오늘은 CMB
건강365에 방영된 광주피부과유명한곳 추천
광주맑은피부과 신삼식원장님의 방송 출연 모습을 준비해왔답니다.
색소성 질환과 기미의 레이저 치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셨는데요.
방송 화면을 보시면서 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외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밖에 나가실 때는 7.5cm이상의 창이 긴 모자를
착용하시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 후에 외출하시는데
뭉치지 않게 골고루 30분 전에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노화의 주원인으로
자외선, 흡연, 술로 인해 노화가 더 빨리 오게
됩니다.
노화가 오면 UV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변성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피부의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섬유아세포 기능저하까지도
일으킵니다.
Q&A
Q:
트러블에도 2중 3중 세안해야 하나요?
직업이나 주변 환경상 유분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경우 하는 세안입니다.
A:
오일층을 벗기는 세안 후 남은 기름층 벗기는 세안으로
두 번으로도 기름기가 가시지 않는 경우 3중 세안도
가능합니다.
Q:
스크럽제 사용 후 각질이 더 생기는 이유는?
A: 각질이
벗겨지며 피부결이 부끄러워진다고 느끼나
과도하게 밀다 보면 쓰리거나 붉어지게 되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Tip:
스크럽제를 사용한 후에는
보습제를 꼭꼭 발라주셔야 합니다.
Q: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피부두께가 얇아지나요?
A:
박피같은 피부층을 벗기는 시술은 얇아지나
요즘 레이저 치료는 오히려 많이 할수록 피부층이
두꺼워집니다.
Q:
색소질환의 치료방법이 있나요?
A:
피부 타입과 질환에 알맞은 각각의 레이저를 선택해
노화와 색소성 피부질환 치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색소성 질환과 기미의 레이저 치료의 주제로
광주피부과유명한곳 추천 광주맑은피부과의
신삼식원장님께서 CMB 건강365에 출연하신
모습이었습니다. ^^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5 14:49:15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7 16:01:24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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