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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광남일보] 겨드랑이 땀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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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2-02 20:38 조회16,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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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 광남일보
Subject : 겨드랑이 땀과 냄새
Date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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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과 냄새
 
             상무 맑은피부과원장 신 삼식
 
이제 아침저녁으로 무척 덥다. 오늘 아침엔 젊은 직장인이 진료실에 들어서며 아침 출근할 때 새 옷을 입고 출근해도 겨드랑이에 땀으로 이처럼 얼룩이 져서 옷이 여러 벌 필요해요.” 하며 참고 지내다 수술을 위해 내원했다고 한다.
겨드랑이 땀과 냄새 때문에 말 못할 맘고생을 치러야만 하는 다한증과 액취증 환자들은 여름철이 반갑지만은 않다. 땀과 고약한 악취는 본인 뿐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심리적 위축감과 함께 심한 스트레스로 대인기피증이나, 심할 경우 정서장애를 일으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우리 몸에는 약 2백만~3백만개의 땀샘이 분포하며 땀샘에는 에크린선과 아포크린선의 두 종류가 있다. 땀을 분비하는 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분포되어 체온을 조절하지만, 주로 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세균이 분해하면서 악취를 낸다.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선은 막 태어났을 때에는 겨드랑이, 음부, 배꼽, 젖꼭지, 귓구멍 등에 고루 분포하지만 사춘기가 되면 음부와 겨드랑이 부위에만 남게되어 나쁜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의 고전적 치료법은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길게 절개하여 땀샘제거수술을 하였지만 흉터가 남고 1주일이상 입원치료 해야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특히 바쁜 직장인의 경우 표시 안 나는 간단한 치료법을 선호한다. 이때는 보톡스(보툴리늄 톡신) 주사 치료가 효과적이다. 5분 내에 간단히 주사를 맞으면 5-6개월 정도 땀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격이 고가이고 일시적인 치료라는 단점이 있다. 또 알룸 클로라이드 용액을 잠자기 전에 뿌리고 자면 다음날은 땀이 덜나므로 땀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겐 효과적이다.
하지만 영구적인 치료법 중에 흉터가 거의 없으면서 가장 치료효과가 좋은 치료법으로 레이저 치료와 땀샘, 지방흡입술의 복합치료이다. 이 치료법은 기존 절제술처럼 큰 흉터를 만들지 않고, 겨드랑이를 0.3cm 이내로 아주 작게 구멍을 낸 뒤 1064nm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땀샘을 제거한 후, 특수 제작된 흡입팁을 이용하여 피부층 밑에 남아있는 땀샘과 지방까지 제거하는 방법이다. 기존 수술법이 눈으로 확인하면서 제거하므로 수술시간이 길고 모든 땀샘을 제거하기엔 한계점이 있었지만, 땀샘, 지방흡입술은 30분에서 한시간 정도에 시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에 통증과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며, 수술후 바로 정상생활로 복귀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의 절개수술법보다 레이저와 땀샘지방흡입의 복합치료법은 재발률이 낮고, 수술치료 후에 재발한 사람도 재수술이 가능하다.
치료 시기는 땀샘의 발달이 성숙된 사춘기이후가 효과적이지만, 사춘기 전이라도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는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수술시 겨드랑이 제모효과도 있다. 피부의 땀샘과 털이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땀샘흡입술만으로도 겨드랑이 털이 3-40% 제거된다. 하지만 완벽한 제모를 원할 경우 제모 레이저를 겸해야 한다. 겨드랑이 제모는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치료결과가 차이가 큰데, 6주 간격으로 5회정도 치료하면 90% 이상의 영구제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을 완화시키려면 겨드랑이 털을 짧게 깎고 파우더를 뿌려 건조하는 방법, 항균비누를 이용한 세척, 국소항생제 도포, 항발한제 도포 등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5 14:18:23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7 15:49:32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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