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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호남매일]주름, 기미 예방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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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2-08 15:08 조회15,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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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 호남매일
Subject : 주름, 기미 예방과 치료는...
Date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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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기미 예방과 치료는...
맑은피부과 원장 신삼식
 
따사로운 봄볕이 야외 나들이를 유혹한다. 하지만 걱정거리가 얼굴에 기미, 잡티, 잔주름이 생길까하는 두려움이다.
피부노화는 햇볕의 자외선이 주요 원인인데, 예방만으로 노화를 치료 할 수 없으므로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병원을 찾고 적합한 시술을 받게된다. 하지만 유독 치료가 힘든 것이 기미와 주름 및 피부탄력이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요인, 자외선, 여성호르몬(피임약, 임신), 스트레스, 전신질환(간질환, 내분비이상), 화장품, 약제(항경련제, phenytoin), 영양부족, 원인모르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생기므로 그만큼 치료가 쉽지가 않다.
기미는 갈색이나 회색의 색소침착으로 불규칙하게 색소가 증가하여 주위에비해 전체적으로 검게보이지만, 흔히 잡티라고 불리는 흑자, 주근깨, 검버섯 등은 하나씩 구분이 되는 것이 다른점이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ABNOM)은 양쪽에 대칭적으로 청회색을 띠고 있어 기미와 유사하다.
 
최근에 기미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시술이 개발되었다. ‘C6 레이저토닝치료법은 레이저빛이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합성으로 잔주름개선, 모공축소, 여드름호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IPL 시술로 치료가 어려운 악성기미, 잡티, 오타반까지 치료할 수 있다. 시술은 5-10분정도 소요되며 1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치료한다. 이후에는 매달 1회씩 유지요법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리펌-ST'는 요새 가장 있기있는 주름제거 시술이다. 적외선과 고주파를 교차해 강한열을 발생시켜 주름을 제거한다. 고온의 열이 피부표피의 콜라겐섬유를 자극해 진피층을 회복시키는데, 보통 3-5회정도 시술받으면 2년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써마지리프트는 고주파열을 이용해 처진 피부를 올려주는 시술법이다. 1회 시술로도 리프팅효과가 뛰어나며 여드름이 심한 사람도 여드름재발을 막을수 있다. 6개월간격으로 치료해주며 2년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제나 프락셀II'는 눈에 보이지않는 미세한홀을 만들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특히 그동안 치료가 잘 안되었던 모공, 여드름흉터, 주름에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있다. 3주간격으로 5회정도 치료가 필요하다.
 
루메니스원은 넓은 파장의 빛을피부에 쪼여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만들어준다. 치료 직후에 화장세안을 할 수 있으며 피부톤, 잡티, 혈관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시술은 한달간격으로 3-5회정도 치료하면 좋다.
 
피부노화를 예방을 위해서는 창이 넓은 모자, 양산을 쓰고 햇볕이 강한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또 피부에 적절한 수분과 영양공급에 신경을 쓰는 관심이 필요하다.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5 14:04:51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7 15:35:09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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