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광주일보] 난치성 기미·주근깨·색소질환 제거(인라이튼, 피코슈어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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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5-06-22 12:01 조회15,768회 댓글0건본문
[광주일보 : 신삼식 원장님]
2015년 6월 22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미의 조건으로 각광받으며 피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 가을 결혼이나취업 등 인생의 중대사를 앞둔 이들이라면 피부 문제에 더욱 예민할 것이다. 한 때의 호기심으로 신체의 이곳저곳에 문신을 새긴 사람이나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가 많은 사람이라면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최근 이 같은 고민에 시달리는 사람들 사이에 ‘인라이튼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신부나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염려하는 피부문제인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 ▲어울리지 않거나 유행이 지난 반영구 화장 ▲크고 작은 각종 문신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피부색깔 개선에도 효과=최근 미국 큐테라사에서 개발한 인라이튼 레이저와 미국 사이노슈어사에서 개발한 피코슈어 레이저는 다양한 색상의 문신제거에 효과가 탁월해, 기존의 나노 세컨드 파장 레이저의 한계점을 극복하였다. 또 재발성, 난치성 색소 병변을 효과적이고 좀더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하고 전체적으로 피부톤도 개선해 줘 동양인에 최적화된 화이트닝 시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레이저 토닝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색소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라이트닝은 피코 세컨드와 나노 세컨드를 결합한 시술로 재발이 잦고 잘 치료되지 않는 복합성·난치성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오타 모반은 물론 기존 레이저 시술로 치료가 어려웠던 갈색 색소와 같은 색소 병변 등 고난이도 색소 침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인라이튼 레이저는 듀얼 파장으로 피부 표피와 진피층 색소질환에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시간에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기존에 발생할 수 있었던 저색소·과색소 침착 등의 부작용과 통증을 최소화한다.
이로써 선택적인 색소 병변 치료 및 기존 시술에 비해 적은 횟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피코슈어는 색소질환 치료 후에 생길 수 있는 색소 침착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낮은 에너지로도 색소를 잘 치료할 수 있어서 주근깨, 기미 이외에도 진피에 있는 오타 반점이나 후천성 오타반 처럼 난치성 색소질환에 효과적이다.
◇노랑이나 빨강 등 원색계열 문신 제거도 용이=문신제거는 색소를 얼마나 잘게 부수어 내는야 하는 것이 시술의 관건인데, 인라이튼 피코 라이트닝이나 피코슈어 레이저의 경우 기존 문신제거 시술인 큐스위치 레이저에 비해 100배이상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문신의 색소를 더 잘게 부수어 배출해내는 원리로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신삼식 원장은 “최근 타투나 반영구 화장이 보편화 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문신제거 환자들도 덩덜아 늘고 있다. 일례로 과거 연인의 이름이나 욕설, 복잡한 문양과 색, 다소 은밀한 신체부위에 새긴 문신, 단순 실증이나 트렌드에 따라 문신제거 이유도 다양해졌지만 기존 시술의 경우 완벽한 문신제거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문신을 지우는 레이저는 검정 혹은 푸른 계통에만 반응했기 때문에 빨강, 노랑 등의 색소는 제거되지 않고 얼룩덜룩하게 남고 검정이나 푸른계통이라도 색소가 스며든 피부층의 깊이가 일정하지 않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2∼3개월 간격으로 수년에 걸쳐 제거시술을 받는다 해도 대개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라이튼이나 피코슈어 레이저는 파랑색이나 검정색을 포함한 어두운 색상은 물론 기존 시술시 제거가 어려웠던 노랑색이나 빨강색을 포함한 밝은 색상의 문신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술일지라도 개인별 피부타입과 병변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의료기관에서 숙련된 전문의에게 검증된 장비로 시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이 같은 고민에 시달리는 사람들 사이에 ‘인라이튼 레이저’와 ‘피코슈어 레이저’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신부나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염려하는 피부문제인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 ▲어울리지 않거나 유행이 지난 반영구 화장 ▲크고 작은 각종 문신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피부색깔 개선에도 효과=최근 미국 큐테라사에서 개발한 인라이튼 레이저와 미국 사이노슈어사에서 개발한 피코슈어 레이저는 다양한 색상의 문신제거에 효과가 탁월해, 기존의 나노 세컨드 파장 레이저의 한계점을 극복하였다. 또 재발성, 난치성 색소 병변을 효과적이고 좀더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하고 전체적으로 피부톤도 개선해 줘 동양인에 최적화된 화이트닝 시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레이저 토닝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색소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라이트닝은 피코 세컨드와 나노 세컨드를 결합한 시술로 재발이 잦고 잘 치료되지 않는 복합성·난치성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오타 모반은 물론 기존 레이저 시술로 치료가 어려웠던 갈색 색소와 같은 색소 병변 등 고난이도 색소 침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인라이튼 레이저는 듀얼 파장으로 피부 표피와 진피층 색소질환에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시간에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기존에 발생할 수 있었던 저색소·과색소 침착 등의 부작용과 통증을 최소화한다.
이로써 선택적인 색소 병변 치료 및 기존 시술에 비해 적은 횟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피코슈어는 색소질환 치료 후에 생길 수 있는 색소 침착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낮은 에너지로도 색소를 잘 치료할 수 있어서 주근깨, 기미 이외에도 진피에 있는 오타 반점이나 후천성 오타반 처럼 난치성 색소질환에 효과적이다.
◇노랑이나 빨강 등 원색계열 문신 제거도 용이=문신제거는 색소를 얼마나 잘게 부수어 내는야 하는 것이 시술의 관건인데, 인라이튼 피코 라이트닝이나 피코슈어 레이저의 경우 기존 문신제거 시술인 큐스위치 레이저에 비해 100배이상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문신의 색소를 더 잘게 부수어 배출해내는 원리로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신삼식 원장은 “최근 타투나 반영구 화장이 보편화 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문신제거 환자들도 덩덜아 늘고 있다. 일례로 과거 연인의 이름이나 욕설, 복잡한 문양과 색, 다소 은밀한 신체부위에 새긴 문신, 단순 실증이나 트렌드에 따라 문신제거 이유도 다양해졌지만 기존 시술의 경우 완벽한 문신제거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문신을 지우는 레이저는 검정 혹은 푸른 계통에만 반응했기 때문에 빨강, 노랑 등의 색소는 제거되지 않고 얼룩덜룩하게 남고 검정이나 푸른계통이라도 색소가 스며든 피부층의 깊이가 일정하지 않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2∼3개월 간격으로 수년에 걸쳐 제거시술을 받는다 해도 대개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라이튼이나 피코슈어 레이저는 파랑색이나 검정색을 포함한 어두운 색상은 물론 기존 시술시 제거가 어려웠던 노랑색이나 빨강색을 포함한 밝은 색상의 문신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술일지라도 개인별 피부타입과 병변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의료기관에서 숙련된 전문의에게 검증된 장비로 시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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