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V | [MBC 오늘아침] 바캉스후 피부관리에도 골든타임이 있다/신삼식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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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1-17 14:36 조회9,266회 댓글0건본문
MBC 오늘아침 생방송 / 신삼식원장님
바캉스후 피부관리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안녕하세요~ 광주맑은피부과입니다^^
오늘은 8월에 방송되었던 광주 상무지구 피부과 맑은피부과
MBC 오늘아침 신삼식 원장님 인터뷰 방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브리핑> 휴가 후 피부관리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라는 주제로
인터뷰하셨답니다~!
여름휴가철에는 바깥활동이 많아지다보니 그만큼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데요~
그러다 보면 피부가 벗겨지기도 하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휴가 후 피부관리가 더욱 중요한데요~!
휴가가 끝난 후 피부관리시 골든타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달아오르고 벗겨지는 피부 트러블을 되살릴 수 있는 시간을 잘 이용하면
휴가 전 피부처럼 되돌려 볼 수 있답니다.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하게 되면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피부화상이나 물집,
기미, 잡티 등으로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상처들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손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휴가 후 이주일 안으로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좋은 피부를 유지하실 수 있답니다.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가장 장기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증상은
바로 기미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벗겨지거나 열사병에 걸리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기미가 생겼을 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평생 안고가야 할 짐이 된답니다.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알로에 팩을 차갑게 만들어
피부에 붙여주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해졌을 때에는
수박껍질을 갈아서 밀가루와 우유에 섞어 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부가 탔을 경우 레몬 팩을 하면 피부를 되돌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 질환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나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시술로 치료를 받는 방법을 권장해 드립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 내에 미백 관리를 하는 것이 좋고 심한 경우에는
전문적인 시술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시술 및 치료를 받게 된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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