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V | [KBC 뉴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질환 / 신삼식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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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1-10 16:55 조회9,265회 댓글0건본문
KBC 뉴스 / 신삼식원장님
강한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질환
안녕하세요! 광주 맑은
피부과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방송되었던 광주 상무지구 피부과
KBC 8시 뉴스
신삼식원장님 인터뷰를 소개해드릴게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대해 인터뷰를 한
내용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한 햇빛 속의 자외선이 문제인데 며칠째 광주, 전남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한 햇살이 내리쬔 오늘,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됐습니다.
어제도 목포 자외선 관측소에서는
11시부터 2시 40분까지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연일
강한 자외선이 쏟아지면서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신복/ 자외선 피부병
환자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피부를 햇빛에 오래 노출할
경우 일광화상 등의
피부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천9백여 명이 햇빛 노출로
병원을 찾았는데
6백80여 명이 일광화상 환자였고
나머지는 햇빛 알러지 등 자외선 관련 피부질환
환자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로
예년 같으면 7~8월에 집중됐던 자외선 피부 환자가
5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문가들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체를 꼼꼼히 바를 것을 권장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광주
상무지구 피부과 광주맑은피부과 신삼식원장님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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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광주 상무지구 피부과 광주맑은피부과에서
준비한
KBC 8시뉴스 신삼식원장님 인터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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