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KBC 뉴스] 여름철 일광화상/신삼식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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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피부과 작성일14-11-10 16:52 조회8,991회 댓글0건본문
KBC 뉴스
여름철 일광화상
안녕하세요^^ 상무지구 피부과
맑은피부과입니다~!
연일 이른 무더위로 인해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런 피부질환의 원인은 바로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게됩니다.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피부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답니다.
6월 19일 KBC 광주방송에서 방송된 무더운 날씨로
인한 일광화상 예방 관련 인터뷰랍니다.
그럼 신삼식 원장님 방송출현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상무지구 피부과 맑은파부과 신삼식 원장님께서
일광화상에 대한 인터뷰를 하셨는데요!
여름철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과
함께
심하면 물집과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일광화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광화상은 피부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여름에 가장 잘 발생하며
선탠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야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업을 가진 분들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광화상은 보통 햇빛에 노출된 다음 4~6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다음
화상 증상이 발생하며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서
화상부위가
점점 부풀고 따끔거리는 통증을 느낍니다.
16시간~24시간 동안 그 증상이 최고에
달했다가
3~5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러한 일광화상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 ~ 오후 3시 사이의
과도한 야외활동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직접적으로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강한 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광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냉찜질이나 감자를 갈아
해당 부위에
붙여주면 열을 가라앉혀주어
도움이됩니다.
심한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림,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광주맑은피부과에서
준비한
상무지구 피부과 맑은피부과 신삼식 원장님 방송출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맑은피부과님에 의해 2014-12-15 14:49:44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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